•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다음엔 베스트7"…남자배구 신인왕 이재현의 포부

등록 2024.04.10 08:00:00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4% (갤럽)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똘똘 뭉친 전공의들 "복귀 없다"
의대교수 주4일 근무체계 검토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하면서 의정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의정 대치가 석 달 가량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이 복귀할 명분이 사라지면서 의료 현장은 파국으로 치닫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임현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미국의 '中 전기차' 관세 인상…韓 업턴 계기 만들자

[초점]2기 전북자치경찰위 구성 원점서 재검토해야

피플

모차르트 음반 낸 백건우 "지금은 음악 하는 것만으로 좋아"

佛 밴드 타히티 80이 찍은 '더 보울스', 이제 본격적으로 대중에 '노크'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물이 저절로 끓어요"…과학인가, 미신인가(영상)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