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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도관리 능력 인정받았다

등록 2024.04.16 0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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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자원협회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

[양산=뉴시스] 정도관리 검증서 및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 (양산시 제공) 2024.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정도관리 검증서 및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 (양산시 제공) 2024.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이 지난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환경분야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먹는물 분야 '정도관리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3년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외부 전문가 3명이 시험검사기관 현장을 방문해 정도관리 시스템 운영실태, 품질문서, 장비의 소급성 확보 등을 평가한다. 시는 지난해 10월18일부터 19일까지 시험실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받은 후 공인기관으로서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전국 161개 수도사업자 중 13개 지자체만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1999년 환경부에서 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주관하는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를 받아 먹는물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분석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시 관계자는 "25년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수질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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