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교육소식]충북진로교육원 초교 101곳 진로 교육 등

등록 2024.05.02 16:48: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진로교육원 찾아가는 진로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진로교육원 찾아가는 진로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진로교육원은 2일부터 제천 장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초교 101곳, 32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등진로교육’을 한다.

워크북을 통해 흥미 유형검사를 하고 '일과 직업의 의미', '직업 가치관', '미래 사회의 특징과 갖춰야 할 역량', '미래 직업 트렌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진로교육원은 2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초등 진로 코치 10명을 위촉했다. 4월부터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 학급을 모집했다.

도내 남부권과 북부권 학교가 먼저 신청하도록 참여 기회를 보장했다.

초등 진로교육은 진로 코치가 학급별 1명씩 희망 학급을 찾아가 3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동에 필요한 워크북과 자료는 매년 새로운 내용을 보완해 제작·보급한다.

◇충북특수교육원 어린이날 행사

충북특수교육원은 2일 오창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했다.

행사는 특수교육원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상상누림체험, 게임문화체험)과 교사들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진행됐다.

상상누림체험관은 실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존, 상상스케치존, 모션코딩존, 스포츠존, 모션샌드존을 갖췄다.

게임문화체험터는 비디오존, 모바일존, 레이싱존, 키넥트존이 들어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