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부산우편집중국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6일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우편물을 바쁘게 분류하고 있다.
부산우정청은 오는 20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접수되는 소포 우편물이 199만2000개(하루 평균 16만6000개)에 달할 것으로 보고, 설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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