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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정예 300전투원 뽑는다'

등록 2018.03.21 0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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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은 21일 강한 육군을 건설하기 위해 올해부터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을 뽑는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에 위치한 특수전학교에서 '300워리어' 저격수 분야 선발평가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야전부대 대표로 참석한 저격수가 사격하고 있는 모습. 2018.03.21. (사진=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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