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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픈 첫날 경기하는 '낚시 스윙' 최호성

등록 2019.01.17 19: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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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신화/뉴시스】1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 골프대회 첫날 '낚시 스윙' 최호성이 경기하고 있다.

'낚시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은 마치 낚싯대를 잡아채는 듯한 마무리 동작으로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낚시 스윙'을 2018년 최고 화제 가운데 하나로 꼽기도 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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