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경 넘다 잡힌 과테말라 10대 사망…올해만 5명째
【웨슬라코(텍사스)=AP/뉴시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텍사스 남부 난민보호소에서 16살 소년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구금된 미성년 난민의 사망은 올해만 벌써 5명 째다. 사진은 20일 텍사스 웨슬라코에 위치한 국경순찰청 전경.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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