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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운영

등록 2017.05.24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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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27일부터 잠실 제1수영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습은 8월19일까지 격주 토요일에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선착순 접수받아 20명씩 교육한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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