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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84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등록 2018.10.19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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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특수기계 제조사 엠플러스(259630)는 중국의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184억475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5.52%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4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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