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착용한 70대, 주택침입 후 성폭행 시도
울산중부경찰서 전경 (뉴시스 DB)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중구 학산동 한 주택의 유리문을 파손해 침입한 뒤 7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이전 범행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