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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Shorts' 구독자 16만 달성… '엄마를 부르면' 135만회

등록 2021.07.21 16: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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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영웅 Shorts' 유튜브 채널 구독자 16만 명 돌파 (사진=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2021.07.2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영웅 Shorts' 유튜브 채널 구독자 16만 명 돌파 (사진=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유튜브 채널 '임영웅 Shorts'가 구독자 16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 Shorts'가 구독자 16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7일 15만 구독자를 달성한 후, 약 2주 만에 1만 구독자가 증가했다.

임영웅은 지난 2월 '임영웅 1년 전 연습실 영상 '울면서후회하네' #Shorts'을 통해 채널 운영을 시작을 알렸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비하인드 장면들을 공개한다.

현재 '임영웅 Shorts'에는 23개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이 가운데 최다 조회 수 영상은 지난 3월 12일 공개한 '엄마를 부르면' 영상으로 조회수 135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가 119만명을 돌파한 상황에서, '임영웅 Shorts'가 16만 명을 기록해 두 채널의 구독자 수가 134만 명을 넘어섰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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