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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W 특수관계 엘디크레스·비프라우드, 의무보유 연장

등록 2021.10.06 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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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EMW는 특수관계법인 엘디크레스코리아와 비프라우드가 경영안정과 책임경영을 위해 보유주식의 자발적 의무보유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해당 보유주식은 엘디크레스코리아 85만511주, 비프라우드 52만5000주다. 지난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오는 2023년 3월31일까지 1년6개월의 보호예수 연장신청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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