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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산대학문학상, 시 김종연 등 6명 선정

등록 2014.12.17 17:07:26수정 2016.12.28 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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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대산문화재단과 창비가 제13회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시 부문 김종연(서울예대)을 비롯해 소설 신윤희(서울예대), 희곡 고정민(서울예대), 평론 염동규(고려대), 시나리오 이현우(경희대), 동화 김지혜(경인교대)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등단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해외문학기행 기회가 주어진다. 당선작은 '창작과비평' 2015년 봄호(동화는 '창비어린이')에 수록된다.

 시상식은 2015년 1월12일 오후 4시30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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