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한국을 빛낸 명장 우표 발행
【서울=뉴시스】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4인을 선정해 기념우표 4종 총 56만장을 오는 25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우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김봉룡 나전장과 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 김점순 곡성 돌실나이 보유자, 국가무용문화재 제48호 이치호 단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천상원 소목장 등 4인이다. 2017.01.24.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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