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우미인초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부처님오신날인 3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도로가에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미인초라고도 불리는 꽃양귀비는 아편 성분이 없어 관상용이나 원예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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