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같은 우체국에서 2명 과로사, 이정미 의원 기자회견

등록 2017.05.15 12:38: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우정사업본부가 같은 우체국에서 2명이 과로사하는 것을 방치 했다며 특별근로감독과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17.05.1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