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평행이동 바라보는 유가족
【목포=뉴시스】신대희 기자 = 21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와 직립 용역업체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세월호를 부두 안벽 쪽으로 옮기는 평행이동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작업 공정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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