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진 삭제 관련 입장 밝히는 박형진 대표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유튜버 양예원 씨에 대한 스튜디오 사진 유출 및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 삭제대행 업체 박형진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노출사진 삭제 후 수익을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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