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왕치산 부주석과 지재룡 대사
【베이징=신화/뉴시스】7일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9·9절) 축하 행사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최측근으로 ‘왕의 남자’라는 별명을 가진 왕치산 부주석(오른쪽)이 지재룡 주중 북한 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2018.09.0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