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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미사-나카노 타이가 "부산영화제 왔어요"

등록 2019.10.04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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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에토 미사, 나카노 타이가(왼쪽)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3일 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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