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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가 비상사태 선포 1주년 맞아

등록 2021.03.17 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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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1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상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근로자들이 추로스를 만들고 있다. 19만5119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된 멕시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1주년을 맞고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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