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당하는 박상영 선수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전국체전 펜싱 남자 일반부 에빼 준결승전에서 전남 김재원 선수와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오른쪽)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박상영 선수는 발목 부상을 입고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2022.09.29.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