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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시 남매, 영화 '바비'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등록 2024.03.11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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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오른쪽)와 오빠 피니즈 오코넬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바비'의 OST '왓 워스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로 주제가상을 받은 후 기자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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