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러버스 앤 베어' 봐주실 한국관객에 진심 감사"
【서울=뉴시스】투 러버스 앤 베어
30일 영화 '투 러버스 앤 베어'가 전격 개봉한 가운데, 킴 누옌 감독이 한국 개봉 소감 셀프카메라를 공개하며 “'투 러버스 앤 베어'를 봐주실 한국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랑할 수만 있다면, 세상 끝이라도'라는 카피를 단 '투 러버스 앤 베어'는 차가운 설원 한 가운데 펼쳐지는 뜨거운 러브스토리다.
【서울=뉴시스】킴 누옌 감독
사랑에 모든 것을 건 남자 주인공 ‘로만’으로 분한 데인 드한의 섬세하면서도 격정적으로 폭발하는 감성을 만나볼수 있다.
【서울=뉴시스】투 러버스 앤 베어
'사랑 그 몹쓸병', 오직 서로의 온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이들은 과연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새하얀 설원의 고독한 풍경을 담은 영상미가 돋보인다.
【서울=뉴시스】투 러버스 앤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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