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국정원 간부 "원세훈, '아고라' 댓글 활동 직접 챙겼다"

등록 2017.12.18 15:36:06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4월 외환보유액 한 달만 감소…세계 9위 유지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황우여 "당헌당규 따라서 비대위 활동해 평가받겠다"

"전당대회, 6월말 힘들어…전대 룰개정 절차 잘 밟을 것"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친윤계 일각에서 비대위를 '관리형'으로 못 박고 당헌·당규 개정 등 쇄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데 대해 "비대위원장 책무는 누가 정해줄 수 없다. 이는 당헌 위반"이라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뉴시스와 만나 "비대위원장 책무는 누가 정해줄 수 없고 당헌당규가 정하는 것"이라며 "내가 선임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라인 경영권 달라는 日…한국이 만만한가

"정부의 푸들" 도넘은 사법부 폄훼…피해는 국민몫

피플

신혜선 "인생은 길고 역할은 많아요"

"중국은 온라인 정글…시장은 언제나 열려있죠"[베이징 리포트]

세상에 이런일이

뉴욕 한복판에 칠면조?…맨해튼 거리 활보(영상)

쏠쏠정보

둘째주 금토일 전국 전통시장 할인…납품단가 지원 정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