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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 소셜 미디어 맞춤형 컬렉션 '#VOT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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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26 1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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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는 소셜 미디어 맞춤형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패션업계는 소셜 미디어가 가지는 영향력이 확대되자 신제품 이미지를 브랜드 계정에 업로드 하는 방식을 넘어 컬렉션의 이름부터 소셜 미디어 방식으로 변경하는 추세다.

 보브는 '패션이 일상이 되는 순간, #VOTD' 컬렉션을 출시했다. VOTD는 'VOV of the day'의 약어로 오늘 입은 자신의 옷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게시할 때 사용하는 #OOTD(Outfit of the day)를 패러디 했다.

 보브의 새로운 컬렉션을 일상복으로 입고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패션을 통해 즐거움을 얻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VOTD컬렉션 화보는 엘리베이터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촬영됐다. 엘리베이터는 '패션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장소로,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옷차림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는 것이 일상인 밀레니얼 세대의 모습을 표현했다.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글로벌 톱 모델뿐만 아니라 인종, 나이를 뛰어 넘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모델들이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트레이닝 팬츠와 함께 입은 모던한 느낌의 트렌치 코트, 바이커 재킷 안에 입은 클래식한 느낌의 블라우스와 비대칭 스커트, 스키니진과 잘 어우러지는 트위드 재킷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려 함께 입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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