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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3Q 최대 실적 전망…삼성전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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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09:25:41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9일 삼성전자(005930)가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4만4900원)보다 400원(0.89%) 오른 4만53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8조원, 영업이익 14조8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해선 4.23%, 5.37% 감소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해선 4.92% 감소하고 5.19% 늘어난 값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당초 금융투자업계의 컨센서스였던 15조원 수준을 밑돌면서 지난 1분기까지 이어왔던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행진이 주춤했다.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이 발표되면서 주가는 2.29% 하락하며 마감한 바 있다.

다만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오는 3분기 재차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다소 주춤했던 실적은 3분기 매출액 62조4600만원, 영업이익 16조7000억원으로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디램(DRAM) 가격 강세로 인한 메모리 실적 호조와 신규 이어폰 출시에 따른 디스플레이의 수익성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suw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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