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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1주일만에 보복 폭력 50대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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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11:15:56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1주일 만에 보복 폭력을 행사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주취폭력으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1주일 만에 보복 폭력을 행사한 A(58)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께 흥해읍 B(60)씨 집을 찾아가 "너 때문에 옥살이했다"며 보복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께 포항 북구 흥해읍 B(63)씨 집을 술에 취한 채 찾아가 말다툼 끝에 흉기로 B씨와 B씨 손자(16)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주취폭력으로 징역 1년을 복역한 뒤 지난 8월25일 만기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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