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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기억이 머무는 풍경' 전시회

등록 2018.12.21 1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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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수강생 모임 '기억이 머무는 풍경'이 오는 22~27일 홍은동 포방터시장 카페(포방터길 43)에서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018.12.21.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시스】서대문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수강생 모임 '기억이 머무는 풍경'이 오는 22~27일 홍은동 포방터시장 카페(포방터길 43)에서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2018.12.21.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수강생 모임 '기억이 머무는 풍경'이 오는 22~27일 홍은동 포방터시장 카페(포방터길 43)에서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김효정·민지연·오정애·이진숙·이진화·이현미·정윤성·조지연·최종원씨가 펜 드로잉으로 표현한 홍은동과 포방터 시장의 소소한 풍경화 20점이 소개된다.

포방터시장 전시 후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내년 1월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기억이 머무는 풍경은 지난 6월부터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정연석 작가의 펜 드로잉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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