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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남자친구, 비상!···SBS 황후에 이어 KBS 풍상씨까지

등록 2019.01.11 1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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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남자친구'

tvN '남자친구'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협공을 당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0일밤 9시30분에 방송한 '남자친구' 제12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지상파 기준으로 7.0%다.
KBS 2TV '왜 그래 풍상씨'

KBS 2TV '왜 그래 풍상씨'

수목극 2위인 KBS 2TV '왜 그래 풍상씨' 제3·4회 전국평균시청률과 같다. '왜 그래 풍상씨' 3, 4회는 각각 6.4, 7.5%를 기록했다. 8일 1·2회의 5.6%(1회 5.4%·2회 5.8%)보다 올랐다. 

 이날 수목극 1위는 SBS TV ‘황후의 품격’ 제31·32회가 차지했다. 전국평균시청률은 12.7%(31회 11.7%·32회 1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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