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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일회용품 줄이기 '환경친화경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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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2 17:36:12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친화경영'을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도입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환경친화경영은 ▲일회용품·소모품 사용 감축 및 친환경 소비 확산 ▲플라스틱 제로(zero) 자원관 만들기 ▲온실가스 감축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일회용품·소모품 감축을 위해 일회용 종이컵 구매를 중지하고, 기관 머그컵을 부서별로 배부해 고객 맞이에 사용하고 있다. 또 일회용 핸드타올 대신에 핸드드라이기를 설치, 일회용품 사용을 절감하고 있다.

아울러 문서 출력 최소화, 양면 복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녹색제품 일괄 구매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하고 있다.

김종우 경영관리실장은 "환경친화경영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플라스티 제로 선언을 통하여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해양생태계 보전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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