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소방관을 국가직으로"…靑 국민청원 이틀 만에 12만 돌파

등록 2019.04.07 14:34:47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주유소 기름값 상승세…서울 휘발유 리터당 1782원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강한 바람에 넘어진 11m 가로수
택시 위로 '쿵'…인명 피해는 없어

11일 오전 9시25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도로 택시승강장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1m 높이의 가로수가 넘어지면서 택시승강장에 정차 중이던 택시가 망가졌다. 나무는 강풍에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16명, 장비 5대를 동원해 나무 절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라인 경영권 달라는 日…한국이 만만한가

"정부의 푸들" 도넘은 사법부 폄훼…피해는 국민몫

피플

"중국은 온라인 정글…시장은 언제나 열려있죠"[베이징 리포트]

도전하는 남자 고재영 "'주작'하면 표정에 다 드러나"

세상에 이런일이

"산지 5년도 안돼"…절벽에 매달린 집 철거(영상)

쏠쏠정보

둘째주 금토일 전국 전통시장 할인…납품단가 지원 정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