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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신추산아파트 상가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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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9 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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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허선도 경남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이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마산 원도심인 마산합포구 문신미술관 인근에 위치한 창원시 소유의 신추산아파트 상가(지상 4층, 연면적 698.08㎡)를 리모델링해 지역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히고 있다. 2019.04.09. (사진=창원시청 제공)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옛 마산 원도심인 마산합포구 문신미술관 인근에 위치한 시 소유의 신추산아파트 상가(지상 4층, 연면적 698.08㎡)를 리모델링해 지역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허선도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마산합포구 오동동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중 하나인 신추산아파트 상가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며 "이 곳을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 국장은 "공가활용 프로젝트 사업은 오동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중 핵심 사업으로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다"며 "장기간 방치된 창원시 소유의 공유재산인 신추산아파트 상가를 리모델링해 재탄생 시키는 사업"이라고 설명헀다.

또 "준공을 앞두고 현재 시설 개관 준비에 한창"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의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위해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문화 기획자, 지역 주민, 지역 청년 예술가와 사전 설명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공가활용 프로젝트 사업은 문신미술관, 창동예술촌, 창작공예촌과 연계해 마산 원도심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건설에 도시재생 사업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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