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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웰 美동아태차관보 16~18일 방한…17일 강경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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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12:26:25
지난달 취임 이후 첫 동아시아 순방
靑도 방문할 듯…한일갈등 중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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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오는 16∼18일 방한한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스틸웰 차관보는 이같은 일정으로 방한해 1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방한 기간 스틸웰 차관보는 청와대도 방문해 외교안보라인 관계자들과 면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틸웰 차관보는 11~14일 일본 도쿄를 방문했고, 15~16일 랜덜 슈라이버 국방부 차관보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했다.

방한 이후인 18~19일 스틸웰 차관보는 태국 방콕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첫 아시아 순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달 13일 상원인준을 통과해 취임한 스틸웰 차관보는 이번 순방에서 아시아 내 주요 동맹국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다.

스틸웰 차관보의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미국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 조치로 악화된 한일관계에 중재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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