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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수면상태 측정 기기에 에어컨 숙면 최적화 자동조절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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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8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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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수면상태 측정∙분석 기기인 ‘IoT 숙면알리미’에서 고객의 수면상태에 따라 에어컨 운행을 자동 조절해주는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2019.07.18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수면상태 측정∙분석 기기인 ‘IoT숙면알리미’에서 고객의 수면상태에 따라 에어컨 운행을 자동 조절해주는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추가로 IoT숙면알리미는 고객의 호흡과 맥박, 뒤척임 수 등을 측정 및 분석해 수면 시점을 감지하고, 이후 수면 주기를 고려한 최적의 시점에 숙면을 위한 알맞은 온도가 유지되도록 에어컨을 제어해준다.

추가된 기능은 자동으로 업데이트 돼 바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에어컨 제어를 위해서는 LG유플러스 홈IoT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IoT@home’에서 댁내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를 통해 에어컨과 IoT숙면알리미의 연동이 필요하다.

WiFi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에어컨도 IR(적외선) 방식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AI 리모컨’ 기기로 신규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IoT숙면알리미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월정액 1만2100원(VAT 포함, 3년 약정 기준)에 AI리모컨을 포함해 IoT 기기를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사용하는 ‘내맘대로 IoT 패키지’에 가입하면 된다.

IoT숙면알리미 기능 개발의 자문을 맡은 이지현 드림수면의원장은 "여름철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수면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도를 시원하게 낮췄다가 이후에 온도를 올려주는 ‘취침모드’가 제공되고 있지만 수면상태와 관련 없이 미리 정해진 규칙대로만 동작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며 "하지만 IoT숙면알리미는 고객별로 숙면을 위한 맞춤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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