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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천상의 화원' 곰배령 문화예술축제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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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7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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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곰배령 문화예술축제 홍보 포스터)

【인제=뉴시스】한윤식 기자 = 강원 인제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2019 곰배령 문화예술축제가 8일부터 개막돼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10일까지 3일간 기린면 진동2리 진동분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첫날 클래식&뮤지컬 ‘별밤 음악회’를 시작으로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뮤지컬 ‘꽃들의 함성’, 대중가수 ‘유심초&강지민’이 펼치는 라이브 음악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클래식&뮤지컬 ‘별밤 음악회’는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클래식의 오페라부터, 대중음악회 뮤지컬에 나오는 아리아를 중심으로 재즈, 샹송 등을 선보인다.

9일에는 ‘아우네 장터의 만세소리, 꽃들의 함성’ 뮤지컬이 산골 작은 마을에 울려 퍼진다.

이 뮤지컬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으로 유관순의 고향 아우네 장터를 배경으로 마을 주민과 동네 처녀들의 만세 독립운동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이것 참 야단났네’ 등 다수 대표곡으로 유명한 대중가수 유심초와 국내 최초 라이브형 유튜브 스타 강지민이 7080·8090뮤즈와 통기타 라이브 음악공연을 펼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인제를 찾는 관광객과 문화소외지역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행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매년 정기적인 문화 공연을 통해 외지 관광객들이 인제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술제는 곰배령 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양양 양수발전소가 후원한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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