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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간접영향 부산 14일 밤부터 20~6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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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0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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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4일 부산지역은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간접영향을 받아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주줌할 전망이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태풍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을 받아 부산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은 20~60㎜이다.

또 태풍 간접영향으로 이날 밤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이라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이날 밤사이 최저기온은 밤사이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7.5도를 기록, 일주일째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현상이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북구 28.2도, 사상구 27.9도, 부산진구 27.8도 등 부산 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전망되며, 지난 9일부터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유지되는 등 8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하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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