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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소재·부품 등 기업 투자펀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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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5: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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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을 비롯해 이대훈 농협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들이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범(凡) 농협 계열사가 펀드 취지에 동참해 300억원 가량의 초기 투자금액을 제공했다.

농협금융은 펀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운용·판매보수를 낮췄으며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기부키로 했다.

김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 산업의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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