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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제도서전, 17개 출판사가 한국관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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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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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가 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의 VDNH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설치·운영한다.

 김영사, 문학동네, 불광미디어, 은행나무출판사, 이음, 사계절출판사, 시공사, 컬처룩 등 17개사의 위탁도서 77종을 선보인다. 네트워크 라운지를 운영, 위탁사들의 도서 저작권 수출과 방문객 유치에도 힘쓴다.

'일상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전에서 그림책 27종을 선보인다. 한국문학번역원 지원으로 러시아에서 번역·출간된 한국도서 70종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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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이후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예테보리 도서전(9월 26~29일)에서 주빈국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10월 16~20일)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한편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은 4일 개막했다. 러시아·구소련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다. 35개국 600여개사가 참가하며 연간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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