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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콘파이' 업글…한국인 입맛 또 평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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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0 18:26:37
10일 상암DMC점서 '맥도날드서 즐기는 태국의 맛, 콘파이' 행사
씽텅 주한 태국대사 부부, 그룹 '2PM' 닉쿤 등 참석
지난해 국내 출시 당시 단일 제품 기준 최고 판매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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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맥도날드 상암 DMC 점에서 모델들이 태국의 맛, 콘파이를 소개하고 있다. 2019.09.10.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점에서 '맥도날드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콘파이'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주한 태국대사관 상무공사실(DITP)과 함께 개최한 이 날 행사에는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씽텅 랍피쎄판(H.E. Mr. SingtongLapisatepun) 대사 부부,  위라씨니논씨차이(Miss VilasineeNonsrichai) 상무공사, 그룹 '2PM' 멤버 닉쿤 등 태국 주요 인사가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씽텅 대사는 한국맥도날드가 콘파이를 통해 태국의 문화와 맛을 한국에 널리 알리는 데 감사를 전하기 위해 부인과 함께 상암DMC점을 찾았다. 태국인인 닉쿤은 지난해 한·태 외교 수립 60주년 친선대사로도 활동하는 등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문화 대사로서 양국의 가교 구실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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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맥도날드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콘파이' 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맥도날드 상암 DMC 점에서 그룹 2PM 닉쿤(오른쪽 세번째)이 씽텅 랍피셋판 주한 태국대사 부부, 조주연(왼쪽 두번재)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10. amin2@newsis.com
콘파이는 태국 맥도날드에서 먼저 선보인 메뉴다.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특유의 맛으로 태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태국 여행 시 반드시 먹어봐야 할 디저트'로 입소문을 탔다.

"태국의 콘파이를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다"는 국내 고객들의 요청으로 지난해 한국에 선보였다. 출시 당일 한국맥도날드 역사상 단일 제품 기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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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맥도날드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콘파이' 행사가 열린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맥도날드 상암 DMC 점에서 그룹 2PM 닉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10. amin2@newsis.com
한국맥도날드는 콘파이를 향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국인 입맛에 맞춰 '단짠' 맛을 업그레이드한 콘파이를 지난달 선보이고,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씽텅 대사는 "한국에 온 지 올해로 2년째인데 맥도날드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한국인의 태국에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수교 61주년인 태국과 한국의 문화 교류가 더욱더 긍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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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맥도날드 상암 DMC 점에서 모델들이 태국의 맛, 콘파이를 소개하고 있다. 2019.09.10. amin2@newsis.com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태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콘파이가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고무적이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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