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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오클랜드전 22호 홈런 작렬…개인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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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4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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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회말 3점포를 터뜨렸다.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려 한 시즌 개인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회말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1-3으로 끌려가던 2회말 2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한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크리스 배싯의 4구째 96마일(154㎞)짜리 싱커를 공략해 좌중간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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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회말 3점포를 터뜨렸다. 사진은 홈 베이스 앞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추신수.

22홈런은 추신수의 한 시즌 개인 타이기록이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인 2010년과 텍사스 시절인 2015년과 2017년 각각 22개의 홈런을 터뜨린 바 있다.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11번째 홈런이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고,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4회말 현재 7-7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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