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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총 73명(1보)

등록 2020.03.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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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밤새 3명이 추가돼 5일 오전 10시 현재 총 73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창원 2명, 창녕 1명이다.

이로써 도내시·군별 확진자는 창원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거창 15명, 합천·창녕 각 8명, 김해 6명, 밀양 5명, 거제 4명, 진주·양산·고성 각 2명, 남해·함양 각 1명 순이다.

경남도는 잠시 후 추가 확진자 관련 오전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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