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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을 '컷오프' 민병두 "어떤 하자도 없어…재심 신청"

등록 2020.03.05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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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의원 적격 판정 뒤집을 논거 없다"

"의정활동 평가·적합도 조사 등도 문제 없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민병두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03.0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민병두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0.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 동대문구을을 청년 우선전략지역으로 선정해 자신을 컷오프(공천 배제) 한 데 대해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공관위 서면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 공관위가 동대문을 지역구를 전략공천지역으로 지정하고 저를 공천에서 배제했다"며 "이 결정이 부당하다고 보고 당헌당규에 따라 재심을 청구한다"고 했다.

민 의원은 "2년 전 최고위원회의 의원직 복직 결정과 지난 1월2일 최고위원회의 적격판정을 뒤집을 논거가 없다"며 "의정활동평가, 적합도 조사, 경쟁력조사에서 어떤 하자도 없는데 공천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당헌 당규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재심을 신청한다"고 강조했다.

공관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갖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 의원 지역구인 서울 동대문구을을 청년 우선 전략 선거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3선인 민 의원은 과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으로 정밀 심사 대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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