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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코로나 신규확진 1만5871명, 총 160만 5172명

등록 2020.11.29 0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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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하루 새 사망자 479명 발표

[옥스퍼드=AP/뉴시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각 지역의 컨퍼런스 센터, 종합 경기장 등을 개조해 약 42개의 대규모 백신 센터를 세우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백신 연구실을 방문한 존슨 총리의 모습. 2020.11.20.

[옥스퍼드=AP/뉴시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각 지역의 컨퍼런스 센터, 종합 경기장 등을 개조해 약 42개의 대규모 백신 센터를 세우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9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백신 연구실을 방문한 존슨 총리의 모습. 2020.11.2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영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8일(현지시간) 하루 새 1만 5871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가 160명에 이르렀다고 영국 보건부가 이 날 발표했다.  1일 동안 숨진 사람은 479명으로 사망자는 총 5만8030명에 이르렀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나딤 자하위 기업부 차관을 코로나 백신 보급 책임을 맡은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AP통신과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  자하위장관은 백신주사의 보급을 책임지는 보건부 소속이 되었다고 스카이 뉴스는 전했다.

영국 정부는 또한 스코틀랜드의 컴버놀드 시에 있는 플레밍 하우스 주차장에 새로 대규모 워크 스루 코로나 진단검사 시설을 개설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진단검사소는 영국 정부가 전국적으로 지방 주민들이 찾아가기 쉬운 진단검사시설을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부로 설치되었다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영국은 현재 1개월 동안의 이동금지령이 내려져있으며,  이는 영국에서 코로나19 신종 감염병이 유행한지 두 번째이다.  최근 바이러스의 맹렬한 재확산으로 이를 막기 위해 다시 내려진 조치이다.

코로나19 위기로 무너진 일상생활을 되찾기 위해서 영국, 중국, 독일, 러시아, 미국등은 코로나 백신 개발과 보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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