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연예인네..."골프 잘 치는건 글렀고 옷이나"
[서울=뉴시스]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잘 치는건 글렀고 옷이나 이쁘게 입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골프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둘을 가진 엄마라고 보기 힘든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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