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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카겔, 선우정아·새소년과 한솥밥

등록 2021.08.02 1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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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실리카겔. 2021.08.02.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실리카겔. 2021.08.02.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실리카겔'이 십센치(10㎝), 선우정아, 새소년과 한솥밥을 먹는다.

십센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2일 "실리카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리카겔은 김한주(건반·보컬), 김춘추(기타·보컬), 김건재(드럼), 최웅희(베이스) 4인으로 구성된 밴드다. 2015년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으로 데뷔했다.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험적인 사이키델릭 사운드로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2016년 정규 앨범 '실리카겔'을 발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등 각종 시상식 신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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