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송대관, 새 프로필 사진…젊어진 근황
[서울=뉴시스] 송대관 2021.02.03.(사진=은설기획)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송대관이 3일 은설기획을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대관은 원색 재킷을 소화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정과 흰색이 교차하는 슈트를 입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1946년생으로 만 75세인 송대관은 지난해 11월 MBC 라디오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의상이 100여 벌이 넘는데 직접 고른다"며 “의상은 계절, 느낌에 맞게 고르고, 잡지를 보면서 패션을 연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송대관 2021.02.03.(사진=은설기획)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