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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석훈, 끈끈한 우정 계기는?…'방구석 1열:확장판'

등록 2022.03.03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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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구석1열 확장판 2022.03.02 (사진= JTBC <방구석1열: 확장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구석1열 확장판 2022.03.02 (사진=  JTBC <방구석1열: 확장판>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JTBC '방구석1열: 확장판'에서 김호영과 이석훈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뽐낸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방구석 1열: 확장판'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호영과 SG워너비의 명품 보컬 이석훈이 출격해 '와이 우먼 킬' 시즌1(2019)과 '서스페리아'(2019)를 소개한다.

이석훈과 절친이라고 밝힌 김호영은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스' 역으로 더블 캐스팅되며 더욱 친해졌다"며 "이석훈의 결혼식 사회랑 축가까지 도맡았다"고 전한다.

이에 이석훈은 "김호영은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라며 "형을 만나기 전에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가야 한다"라고 웃었다.

또한 연예계 인맥 부자로 소문난 김호영은 "메신저 친구가 4000명이 넘는다"며 인맥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변영주 감독과 유세윤을 대신해 방구석 원년 멤버인 주성철 기자와 배순탁 작가가 자리를 빛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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