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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공예 출신 10년 절친 예린X오하영, '아돌라스쿨3' 출격

등록 2022.05.31 0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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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예린, 오하영 사진. 2022.05.31.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예린, 오하영 사진. 2022.05.31.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10년지기 친구 예린, 오하영(에이핑크)이 '아돌라스쿨3'에 출격한다.

예린과 오하영은 내달 1일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한다. 이들은 '아돌라스쿨3' 열세 번째 홍보 모델이 되기 위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이 준비한 검증 미션과 게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린과 오하영은 '셀프 브리핑 타임(TIME)'에서 서로에 대해 바꿔서 소개한다. 특히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 10년 절친인 두 사람은 연예계 활동 경력만 도합 20년이고,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사이라 '셀프 브리핑 TIME'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또 예린은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가수로 나선 만큼 '아리아(ARIA)' 무대를 선보여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한다.

'아돌라스쿨'의 핫한 코너인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에선 가수 본캐 이외에 유튜브 등 다양한 소통을 펼치는 이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두 사람은 다양한 홍보모델 검증 테스트를 받으며 최강 단합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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