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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해찬·재민도 코로나 확진…"증상 경미"

등록 2022.06.07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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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시티 드림 정규 2집 리패키지 '비트박스(Beatbox)' 티저 이미지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엔시티 드림 정규 2집 리패키지 '비트박스(Beatbox)' 티저 이미지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멤버 해찬과 재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Lysn)을 통해 "해찬과 재민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4월 확진되었던 멤버 지성 그리고 최근 확진된 해찬·재민·제노·천러를 제외한 마크, 런쥔은 전날 시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지난달 30일 정규 2집 리패키지 '비트박스(Beatbox)'로 컴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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